• 서비스명: 알라딘
  • 공식 도메인: www.aladin.co.kr
  • 운영사: (주)알라딘커뮤니케이션
  • 요금: 가입 무료, 상품값과 배송비는 주문 화면에 표시
  • 앱: 알라딘 인터넷서점, 알라딘 전자책 (eBook)
  • 최종 확인일: 2026년 10월 8일

알라딘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알라딘은 새 책과 전자책을 파는 인터넷 서점이면서, 중고책을 사고파는 시장으로도 많이 쓰이는 곳입니다. 절판된 책을 구할 때, 전공 서적을 싸게 살 때, 이사 전에 책장을 비울 때 이 주소를 엽니다.

처음 쓰는 사람이 놓치기 쉬운 부분은 중고책에도 파는 주체가 여럿이라는 점입니다. 알라딘이 직접 파는 책과 회원이 올린 책은 반품과 정산 규칙이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책을 사는 세 갈래, 중고 판매자 구분, 책을 파는 순서, 중고매장 이용법, 앱과 문의처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새 책,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세 갈래

첫 화면 위쪽 메뉴를 보면 국내도서와 전자책 옆에 온라인중고와 중고매장이 따로 있습니다. 같은 책을 찾더라도 어느 메뉴에서 사느냐에 따라 받는 방법과 규칙이 달라집니다.

  • 새 책: 정가 기준으로 할인과 마일리지가 붙는 일반 주문
  • 온라인중고: 알라딘이나 회원 판매자가 올린 중고책을 택배로 받는 곳
  • 중고매장: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책을 직접 보고 사는 방식

새 책은 5만 원 이상 사면 마일리지 2천 원이 추가로 쌓입니다. 하단 배송 메뉴에는 당일배송과 편의점 배송, 수령일 예고제 같은 받는 방법이 정리되어 있어 주문 전에 골라 둘 수 있습니다.

중고책을 고를 때 판매자 구분하기

온라인중고 상품에는 알라딘이 매입해 직접 보내는 책과 회원이 직접 등록한 책이 섞여 있습니다. 회원 판매 상품은 회원간 직거래로 처리되어, 받은 뒤 할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회원간 직거래 책을 받으면 나의 계정의 주문조회에서 중고구매확정을 눌러야 판매자에게 돈이 넘어갑니다. 확정을 누른 뒤에는 단순 변심 반품이 되지 않으므로 책 상태를 먼저 살펴보세요. 확정이나 미배송 신고를 하지 않은 채 기간이 지나면 정산이 자동으로 끝나니, 책을 받은 날 바로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반품이 필요하면 주문조회의 조회/변경/취소에서 반품 등 판매자와 협의신청을 누릅니다. 마음이 바뀐 경우라면 오가는 배송비를 모두 구매자가 냅니다. 책 상태는 최상, 상, 중으로 나뉘니 가격만 보지 말고 등급도 함께 비교하세요.

다 읽은 책을 알라딘에 파는 순서

알라딘에 팔기는 알라딘이 책을 사들이는 방식입니다. 알라딘에 등록된 상품만 받으므로 먼저 매입가를 확인합니다.

  1. 온라인중고 메뉴의 판매가능여부 & 판매가격 확인하기에서 제목이나 ISBN으로 검색합니다.
  2. 매입 가능한 책을 골라 팔기를 신청하고 정산 방법을 예치금과 계좌이체 가운데 고릅니다.
  3. 지정 택배사 방문이나 편의점 위탁 가운데 보내는 방법을 정합니다.
  4. 상자 하나를 10kg 이하로 맞춰 포장하고 택배 기사를 기다립니다.
  5. 알라딘에 도착해 검수가 끝나면 이메일 안내와 함께 대금이 들어옵니다.

평일 저녁 7시 전에 신청하면 보통 1~2일 안에 택배 기사가 오고, 회수된 책이 알라딘에 닿기까지 3~4일이 걸립니다. 해마다 개정되는 문제집과 잡지, 전집은 사들이지 않습니다. 5쪽 넘게 메모한 책, 2cm 이상 찢어지거나 젖은 흔적이 있는 책도 매입 대상에서 빠집니다. 알라딘에 없는 책이라면 이어서 설명하는 회원에게 팔기를 씁니다.

회원에게 팔기로 직접 올릴 때

회원에게 팔기는 내가 판매자가 되어 값을 정하고 온라인중고에 책을 올리는 방식입니다. 주문 관리와 상품 등록은 온라인중고 메뉴의 판매자매니저에서 합니다.

판매자 정보에서 배송 방법을 지정 택배사나 편의점 위탁으로 정해 둡니다. 그러면 주문이 들어온 뒤 주문확인 요청 단계에서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구매자가 중고구매확정을 누르면 다음 날 새벽에 대금이 정산됩니다.

책을 찾지 못해 보낼 수 없게 되면 판매자매니저의 판매불가통보로 주문을 취소합니다. 상품 설명과 실제 책이 달라 돌려받는 경우에는 오가는 배송비를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그러니 낙서나 변색은 설명에 미리 적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중고매장 이용 시간과 반품 규칙

중고매장 안내 화면에서 매장을 고르면 위치와 교통편, 매장에 있는 책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오전 9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열고 설날과 추석 당일만 쉽니다. 매장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매장에서 책을 팔 때는 휴대폰이 꼭 있어야 합니다. 회원은 처음 한 번, 비회원은 팔 때마다 휴대폰 본인인증을 합니다. 매입 기준과 가격은 온라인과 같습니다.

매장에서 산 책은 다른 책으로 바꿔 주지 않고, 반품만 받습니다. 산 다음 날부터 7일 안에 영수증을 들고 산 매장이나 가까운 매장에 가면 됩니다. 영수증이 없어도 책 뒷면 라벨이 붙어 있으면 반품됩니다.

전자책과 앱, 매장 픽업

휴대폰에서는 주문용 알라딘 인터넷서점 앱과 읽기용 알라딘 전자책 앱을 나눠 씁니다. 전자책 메뉴에는 소장용 eBook 말고도 대여eBook과 연재eBook이 따로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인 만권당은 첫 달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중고 주문에서 중고매장 방문 픽업을 고르면 지정한 매장으로 책이 옮겨집니다. 도착 알림을 받은 뒤 영업시간에 찾아가면 됩니다. 매장에서 직접 택배로 보내는 상품은 픽업이 되지 않습니다. 새 책을 매장에서 바로 받는 방식은 교보문고의 바로드림과 견주어 볼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알라딘에 없는 책도 팔 수 있나요?

알라딘에 팔기로는 팔 수 없습니다. 알라딘에 등록되지 않은 상품은 매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온라인중고의 회원에게 팔기로 직접 상품을 등록해 다른 회원에게 팔 수 있습니다.

중고매장과 온라인의 매입가는 같은가요?

기준과 매입가는 같습니다. 다만 같은 책이라도 재고 상황과 책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판매 신청이 몰린 책은 매입이 잠시 막히기도 합니다. 가기 전에 판매가격 확인 화면으로 한 번 검색해 보세요.

책을 팔면 돈은 언제 들어오나요?

알라딘에 도착해 매입과 정산이 끝나면 들어옵니다. 회수 뒤 도착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빼고 3~4일이 걸리고, 신청 때 고른 예치금이나 계좌이체로 받습니다. 처리 결과는 이메일로 옵니다.

중고매장에 전화로 재고를 물어볼 수 있나요?

매장 직통전화는 없습니다. 재고는 중고매장 안내 화면에서 매장을 골라 직접 검색하고, 다른 매장 재고를 예약하는 것도 되지 않습니다. 그 밖의 문의는 본사 고객센터로 합니다.

알라딘 고객센터 번호와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1544-2514이고 통화료는 거는 사람이 냅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으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1시 사이와 토요일, 공휴일에는 쉽니다. 글로 남기려면 고객센터의 1:1 문의를 씁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절판된 책이나 전공 서적을 중고로 싸게 구하려는 분
  • 이사나 정리를 앞두고 책장을 비우며 매입가를 알아보는 분
  • 회원 판매 중고책의 구매확정이 무엇인지 몰라 망설인 분
  • 동네 중고매장에 가기 전에 재고를 미리 찾아보고 싶은 분

중고 매입을 함께 하는 다른 서점은 예스24 글에서, 그 밖의 사이트 공식 주소는 사이트모음 게시판에서 볼 수 있습니다.